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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ung

제게 더북클럽은 '발견'의 시간이에요.

David의 이야기

David는 현재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약 3년 전부터 수강을 시작해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영어 원서를 읽으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책 읽기와 글쓰기에 큰 부담을 느꼈지만, 더북클럽을 통해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영어 독서가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권 이상 원서 완독

"리딩이나 분석은 늘 버겁게 느껴졌었어요."

처음 더북클럽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솔직히 오래 못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낯선 방식이라 금방 흥미를 잃을 줄 알았고, 당시에는 영어에도 자신이 없어서 리딩이나 분석은 늘 버겁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더북클럽은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책마다 매주 새로운 질문이 나와서 생각해볼 거리가 생기고, 내 의견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즐거웠어요. 어느 순간 친구랑 얘기하듯 편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거의 3년이나 계속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시간이 학교 성적에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독서를 즐기는 마음을 만들어 준 게 가장 커요.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더북클럽을 다시 선택할 거예요.

OSSLT 만점 달성

"더북클럽에서의 경험이 안정감, 편안함, 그리고 자신감을 줬습니다."

OSSLT는 온타리오주 10학년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봐야하는 영어 시험이에요. 리딩, 라이팅, 분석 문제로 나뉘고, 마지막에는 30~60분 안에 500단어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는 파트가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가장 두려웠을 부분인데, 더북클럽에서 꾸준히 해온 에세이 쓰기 경험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예전에 북클럽에서 받았던 에세이 주제를 하나 꺼내서 시간을 재고 글을 쓰는 연습을 했어요. 그 덕분에 시험장에서도 평소 하던 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쓸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만점을 받았습니다. 더북클럽을 통해 쌓인 글쓰기 훈련이 없었다면, 시험 준비도 훨씬 막막했을 거예요. 무엇보다 더북클럽에서의 경험이 저에게 안정감, 편안함, 그리고 자신감을 줬습니다.

분석적, 비판적 사고력 향상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깊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더북클럽을 시작하기 전에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더라도 그냥 "재밌다, 괜찮다" 정도로만 느끼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어떤 이야기를 접하면 주제와 메시지, 표현 방식까지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책을 읽고 분석하고 토론하는 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단순히 감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이 장면이 중요한지, 어떤 의도로 쓰였는지를 스스로 묻고 답하게 된 거죠. 이 경험은 단순히 학업적으로만 도움이 된 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한 단계 깊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제게 더북클럽은 '발견'의 시간이에요."

더북클럽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발견(Discovery)'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 시간을 통해 저는 제가 책 읽는 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발견했고, 수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졌어요. 그리고 글을 읽고 쓰고 분석하는 과정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북클럽은 저에게 단순히 영어 수업이 아니라, 저 자신을 조금씩 새롭게 발견해 가는 시간이에요. - David -

⭐️ David Chung의 추천

추천 도서

The Kite Runner - Khalid Hosseini

아프가니스탄의 복잡다단한 근현대사를 바탕으로한 역사 소설이에요. 이야기를 "분석하는 즐거움"과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재미"를 처음 느끼게 해 준 책이자 북클럽에서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작품이에요.

가장 좋았던 토론 주제

다양한 토론 주제 중에서도 "이민자의 삶"을 다뤘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에게는 매우 개인적인 주제였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고 책을 해석해보는 과정이 정말 의미 있었어요.

수강을 추천하는 학생

영어로 애를 먹고 있거나 영어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영어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쌓이면 학교에서 하는 영어 과제나 글쓰기가 훨씬 편해지고, 예전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될 거예요.